온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을 위해 콘텐츠 업계와 창작자들이 범죄수익을 피해자에게 돌려주는 제도를 마련하고, 해외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사업자까지 포함한 집행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발전의 저해요소와 극복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불법 콘텐츠 차단 집행 단계에서 CDN 사업자의 역할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정승미 한국저작권보호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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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바꿔 또 열린다”…저작권 침해, 범죄수익 환부·CDN 책임 강화 제안2026-09-29 15:29 -
저작권보호원·교보문고, 출판 저작권 보호 업무협약 체결한국저작권보호원과 교보문고는 출판 분야 저작권 보호와 저작물 보호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양 기관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해 저작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출판 분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대국민 저작권 보호 인식 제고, 저작권 침해 예방 콘텐츠 제작·확산 지원, 국내외 공동 대응, 최신 저작권 이슈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교보문고가 보유한 온·
2026-09-17 09:30 -
한국저작권보호원, K콘텐츠 해외 불법유통 19만여건 삭제... 웹툰이 68%한국저작권보호원이 올해 해외에서 불법 유통된 K콘텐츠 게시물 약 19만5000건을 삭제했다. 기존 삭제 요청에 응하지 않는 불법사이트에 대해서는 호스팅 사업자 등을 통한 우회 대응 경로를 마련해 5000건 이상을 추가로 삭제했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은 '2026년 해외 저작권 보호체계 강화 사업' 중간 점검 결과 지난 8월 말까지 해외 불법사이트와 온라인 플랫폼에서 K콘텐츠 불법유통 게시물(URL) 19만4565건을 삭제했다고 9일 밝혔다. K-저
2026-09-09 11:27 -
저작권보호원, '해외 저작권 바우처 지원사업' 성과 발표한국저작권보호원은 해외 진출 콘텐츠기업과 개인 창작자를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해외 바우처 지원사업'의 중간성과를 3일 발표했다.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 27개사, 개인 3명, 공동대응 협의체 2개 등 총 32개 대상이 지원을 받고 있다. 지난해 14개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올해 체결된 바우처 계약의 국고 지원 규모는 약 18억원이다. 지원 대상이 1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은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이 확대되면서 현지 저작권
2026-09-03 10:38 -
저작권보호원, 김풍과 홍보대사 위촉…웹예능·홍보영상 공개한국저작권보호원이 방송인 김풍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저작권 보호 바로 지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인 김풍은 홍보영상과 웹 예능을 통해 저작권 침해 경고와 올바른 콘텐츠 소비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첫 홍보영상은 드라마 '참교육'의 교권보호국을 보호원에 빗대, 저작권 침해 현장을 찾아가는 콘셉트로 제작된다. 이어 저작권 침해 사례와 실천 방법을 담은 시리즈형 웹 예능도 선보인다. 딱딱하게 여겨지던 저작권
2026-08-26 15:28 -
한-필 저작권 포럼 마닐라 개최…AI·디지털 저작권 보호 협력 확대문화체육관광부와 필리핀 지식재산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저작권보호원이 주관하는 '2026 한-필 저작권 포럼'이 1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렸다. 한-필 저작권 포럼은 2011년 처음 개최돼 올해 14회차를 맞았다. '창작생태계 발전을 위한 저작권 보호 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양국 저작권 정부 기관과 유관 기관, 산업계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저작권산업 협력 방안과 보호정책 등을 논의했다. 첫 번째 분과에서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2026-08-11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