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이 짜장라면 신제품 '짜르르'를 내년 1분기 미국과 일본에 출시한다. '불닭'에 이은 글로벌 브랜드 육성이 필요한 가운데 국내 출시 100일 만에 1000만개 판매와 짜장라면 시장 2위에 오른 짜르르를 해외 시장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7일 서울 중구 삼양식품 명동사옥에서 열린 '짜르르 미디어 시식회' 에서 채혜영 삼양식품 상품본부장은 “내년 1분기 해외 진출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우지 수출에 제약이 있는 국가가 많아 미국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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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다음' 찾는 삼양식품…짜르르, 내년 1분기 美·日 출격2026-10-07 16:00 -
라면값 올랐다지만…내수 성장 이끈 건 '박리다매'국내 라면 시장이 최근 3년간 단가 상승보다 판매량 확대를 통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사의 국내 판매액은 7.1% 늘었지만, 라면 1㎏을 팔아 거두는 평균 금액은 2.3% 오르는 데 그쳤다. 일부 제품의 가격 인상에도 판매액 증가분의 약 3분의 2는 물량 확대에서 나왔다. 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2026 가공식품 현황 조사 보고서 라면편'을 분석한 결과, 봉지·용기면의 국내 판매액은 2022년 2조2737억
2026-10-01 16:12 -
문체부·삼양식품, 방한 관광 유치 MOU…'불닭볶음면'으로 K-푸드-관광 연계문화체육관광부와 삼양식품이 해외 방한객 유치와 한국 관광 해외 홍보를 위해 3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푸드의 파급력을 실제 한국 방문 수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민간의 해외 마케팅 역량과 정부의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전 세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관광 홍보 모델을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에서 마니아층을 형성한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을 주요 매개체로 활용한다. 해외 소
2026-07-31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