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후 첫 국정감사에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와 사업기간 단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공급 부족이 집값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진단하면서도 연말로 갈수록 주택가격 상승 폭은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3년 동안 주택이 적절히 공급되지 않아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어 “강남 3구와 용산은 이미 주택가격이 마이너스로 어느 정도
2026-10-07 1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