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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에너지 100GW, 전력시장이 병목”…ESS·VPP 업계, 개편 촉구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보급을 추진하는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가상발전소(VPP) 업계가 전력시장 개편을 촉구했다. 태양광·풍력을 빠르게 늘리더라도 변동성을 흡수할 ESS와 VPP가 제대로 보상받지 못하면 재생에너지 확대의 병목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해줌·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에이치에너지·브이피피랩과 기후솔루션은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전력시장

    2026-09-0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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