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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용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조국혁신당은 임명 반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15일 여야 합의로 채택됐다. 보고서에는 적격과 부적격 의견이 병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의결했다.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13일 만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진 행안위원장은 이날 오전 언론 인터뷰에서 “적격 의견과 부적격 의견을 다 담아서 채택하는 방향으로 여야 간사 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2026-10-1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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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종오 “무인단속 상위 50곳 중 35곳 수도권…안전 개선으로 이어져야”

    최근 5년간 과속·신호위반 무인단속이 가장 많이 이뤄진 전국 50개 지점 중 70%가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과속·신호위반 고정식 무인단속 건수 상위 50개 지점 중 35곳이 수도권에 위치했다. 경기가 19곳(38%)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12곳(24%), 인천 4곳(8%) 순이었다. 전국에서 단속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대

    2026-10-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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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 2주차 여야 공방 격화…'헌재·경찰청·김지용 청문회' 난타전 전망

    국정감사 2주차에 접어들면서 여야 간 공방이 한층 격화할 전망이다.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문제를 둘러싼 사법부 독립 논란,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검찰개혁 이후 경찰 수사 역량과 견제 장치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꼽힌다.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여야 대치와 여권 내부의 이견이 동시에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법사위는 12일 감사원, 13일 헌법재판소·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15일 법제처·군사법원, 16

    2026-10-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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