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도권에 23만호+α의 주택 공급 여력을 추가로 확보하고 공공택지 착공에 걸리는 기간은 68개월에서 37개월로 줄인다. 2030년까지 수도권 135만호를 착공한다는 기존 목표에 물량을 더하면서 행정절차를 병렬화해 공급 속도까지 끌어올린다. 장기간 공급 위축으로 벌어진 수급 간극을 '물량과 속도' 양쪽에서 좁히겠다는 전략이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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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3만호+α 추가 공급…공공택지 착공 68→37개월2026-08-13 13:11 -
6·3 지방선거 수도권 당선자 347명 '전과 기록'…4명 중 1명꼴6·3 지방선거 수도권 당선자 4명 중 1명꼴로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3일 서울·경기·인천 지역 6·3 지방선거 당선자 1436명을 대상으로 전과 현황을 전수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전체 당선자 가운데 347명(24.2%)이 총 530건의 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당선자 580명 중 115명(20%), 경기 670명 중 189명(28%), 인천 186명 중 43
2026-08-03 13:47 -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하는데 수도권 전력평가 통과율 2% 불과수도권 데이터센터 신축의 핵심 관문인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한 사업지가 2%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 데이터센터용 신규 전력을 확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의미로, 비수도권 신규 입지 발굴이 데이터센터 확산의 최대 과제로 부상했다. 13일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3월 누적 기준 수도권 전력계통영향평가 1차 기술검토 신청은 총 522건(3만 3592㎿)에 달했다. 이 중 절반 이상인 279건
2026-07-13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