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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로 야생동물 자동 식별한다…영상 분석 시간 99% 단축

    국립공원공단이 인공지능(AI)을 도입해 무인센서카메라에 찍힌 야생동물 자동 식별에 나선다. 사람이 영상을 일일이 들여다보며 종을 가려내던 분석 업무 시간이 99% 줄어들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내 야생 포유류 17종을 자동 동정(종 판별)하는 '반달렌즈 AI'를 개발해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반달렌즈 AI는 무인센서카메라 영상에서 야생 포유류를 찾아낸 뒤 종을 판별한다. 전국 국립공원에는 무인센서카메라

    2026-10-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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