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국내 주력 제조 업종 가운데 반도체와 조선 분야의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호황과 고선가 선박의 본격적인 인도 및 수출 호조 덕분이다. 반면 중동발 공급망 충격과 통상 규제, 중국산 저가 공세 여파에 섬유 업종은 고용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자동차·기계 등 나머지 6개 업종은 현 일자리를 유지하는 데 그칠 것으로 보인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한국고용정보원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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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일자리, 반도체·조선↑…섬유↓2026-08-19 12:00 -
[M.AX 1년]맞춤형 AI 이식 판 깐 KIAT…'데이터 정제부터 파인튜닝까지' 밀착 지원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사업'도 우리 제조 현장에 M.AX(제조 AI 전환)가 안착할 수 있었던 배경 중 하나였다. 이 사업은 탄탄한 산업AI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자금력과 IT 전문 인력이 부족해 AI 도입을 망설이는 중소·중견 제조 기업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핵심은 범용 AI 소프트웨어를 단순히 일괄 보급하는 방식에서 벗어났다는 점이다. 제조 및 제조서비스 수요기업과 독자적인 AI 기술을
2026-08-18 13:02 -
KIAT-신보, 혁신기업 글로벌 진출 금융 지원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신용보증기금이 혁신기업의 기술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10일 KIAT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6일 '혁신기업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및 '산업위기지역 금융 안전망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혁신기업 지원 업무협약'은 KIAT가 연구개발(R&D) 및 기술이전·사업화 우수 기업을 추천하면, 신보가 신용보증과 보증연계투자 등 맞춤형 금융·비금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산업위기지역 금
2026-08-10 11:54 -
KIAT-청년재단, '일자리 밖 청년' 발굴해 교육·취업 돕는다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사각지대에 놓인 '일자리 밖 청년'에게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KIAT는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청년재단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IAT가 운영하는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대학 교육과 청년재단의 '전국 청년지원 네트워크'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교육·고용 지원체계와 연결고리가 약해 방치되기 쉬운 청년들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2026-08-06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