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글로벌 금융계 거물들을 상대로 첨단산업 성장전략과 자본·외환시장 개혁 성과를 앞세워 한국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AI·반도체부터 우주항공·바이오까지 미래산업의 투자 기회를 제시하고 주주가치 제고와 외환시장 개방으로 글로벌 자본 유입을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24일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투자 서밋 2026'에서 “자본·외환시장 개혁을 지속해서 글로벌 투자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선도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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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美 월가 큰손에 '韓 투자' 세일즈…“자본·외환시장 지속 개혁”2026-09-24 03:41 -
“위대한 제품은 사람으로부터”…삼성전자 DX노조, 뉴욕 타임스퀘어에 광고 띄웠다, 왜?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중심 노동조합인 동행노조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전환(AX)과 DX부문의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냈다. 동행노조에 따르면 해당 광고는 5일 0시부터 타임스퀘어 전광판에서 매시 35분마다 15초간 송출됐다. 영상에는 “GREAT PRODUCTS BEGIN WITH PEOPLE(위대한 제품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WE ARE STILL HERE(우리도 아직 여기 있습니다)”
2026-09-05 18:40 -
뉴욕시, 초·중학생 교실 내 생성형 AI 1년간 금지미국 뉴욕시가 새 학기부터 유아·초등학생과 중학생의 교실 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을 1년간 중단한다. 학생들의 전자기기 사용시간도 학년별로 제한한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사무엘스 뉴욕시 교육감은 2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학교 내 AI·전자기기 운영 방침을 내놨다. 정책은 오는 10일 개학하는 2026∼2027학년도부터 적용된다. 적용 대상은 2-K부터 8학년까지다. 만 2세 유아교육 과정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정
2026-09-03 08:52 -
뉴욕시는 애플페이에 선불교통카드까지 연동…한국은 여전히 카드찍는다뉴욕시가 애플페이에 선불형 교통카드를 연동하며, 올해 안으로 '지갑 없는 통근' 시대를 본격화한다. 반면 한국은 애플페이에 교통카드 기능이 여전히 지원되지 않아 실물 교통카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뉴욕 교통국(MTA)은 올해 말까지 '선불형 OMNY 교통카드'를
2025-05-0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