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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사장단 “노사 문제로 국민·주주·정부에 송구…고개 숙여 사과”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지급 문제로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사장단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공식 사과했다. 삼성전자 사장단 일동은 15일 “노사 문제로 국민들과 주주·정부에 큰 부담과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성취가 커질수록 우리 사회가 삼성에 거는 기대가 더 엄격하고 더 커지는데, 이를 제대로 살피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깊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사장단은 “지금은 매순간마다 글로벌 경영환경이 급변

    2026-05-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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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노조, 전영현 부회장과 면담…교섭 재개 여부 주목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전영현 부회장 겸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과 23일 만나 교섭 재개를 논의했다. 노조가 5월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전 부회장과 회동을 계기로 교섭이 재개될 지 주목된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오전 8시부터 약 1시간 30분가량 전 부회

    2026-03-2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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