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간 초등학교 한 곳당 학생 수는 절반 이하로 줄고 과밀학급은 사실상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감소 충격이 비수도권과 소규모 교육기관에 집중되면서 지역·규모에 따른 교육 격차도 뚜렷해지고 있다. 6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간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15호에 따르면 2000년과 비교해 2026년 초등학교 한 곳당 평균 학생 수는 763.2명에서 358.5명으로 53.0% 감소했다. 같은 기간 학급당 학생 수도 35.8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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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새 초등학생 절반 줄었다…비수도권·소규모 학교부터 '학령인구 절벽'2026-10-06 15:09 -
바이오·소부장·식품 10개사, 비수도권에 3918억 푼다… 정부 816억 마중물바이오·소부장·식품 분야 10개 기업이 비수도권에 3918억원 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정부의 816억원 보조금이 마중물이 됐다. 정부는 앞으로 수도권과 거리가 멀수록 보조금 지원 한도와 비율을 상향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 지방 투자를 더욱 촉진할 방침이다. 20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제3차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를 열고, 10개 기업에 보조금 816억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이를 통해 비수도권에 429개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2026-09-20 11:00 -
코트라, 비수도권 수출 3500억불 정조준…수출 1조달러 시대 질적 성장 이끈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수출 1조 달러' 달성을 위한 질적 성장 마스터플랜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제시했다. 2030년까지 비수도권 지역 수출액을 3500억달러로 끌어올리고 외국인 투자 유치 120억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8일 본사 경영진 및 국내외 22개 지역본부장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지역성장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4대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프
2026-09-08 14:06 -
지방 벤처 2027년까지 2조 투자…“벤처·스타트업 중심 지방시대 구현”정부가 비수도권 벤처투자를 2027년까지 2조원 규모로 확대한다. 전체 벤처투자 비수도권 비중도 현행 20% 내외에서 30%까지 늘린다. 은행이 보다 과감하게 지역 벤처투자에 나서도록 위험가중치 특례도 부여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강원도청에서 열린 '제8회 중앙지방
2024-11-06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