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국힘, 대장동 공범 소유 건물 앞 집회…“민생 파괴한 심각한 행위”

    국민의힘은 19일 대장동 개발 비리로 구속기소돼 재판받는 있는 남욱 변호사의 소유 청담동 건물 앞에서 긴급 규탄 집회를 열고,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범죄수익 7800억원의 전액 환수를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대장동

    2025-11-19 10:1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