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이 화학·플랜트·인프라·철도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두 나라 정부가 투자자 보호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사업 발굴 단계부터 협력을 확대하는 등 한국 기업의 투자·진출 기반이 넓어질 전망이다. 이 대통령과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총 13건의 협정·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핵심은 경제 협력이다. 우선 두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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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투르크멘과 정상회담…韓기업 중앙亞 공략 교두보 확보2026-09-15 12:09 -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취임…“AI·데이터로 철도 혁신”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취임했다. 안전과 현장을 중심으로 철도 사업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데이터·디지털 기술을 사업 전반에 도입해 철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전환을 추진한다. 국가철도공단은 정 이사장이 이날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그는 “기본과 원칙에 충
2026-09-01 13:28 -
음주측정 전 술·특정 약물 복용하면 '측정 방해'…철도안전 기준 강화앞으로 철도종사자가 음주측정을 앞두고 추가로 술을 마시거나 혈중알코올농도에 영향을 주는 특정 의약품을 복용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철도운영자가 종사자의 음주·약물 사용 사실을 알고도 수사기관에 신고하지 않으면 최대 4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철도안전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6월 개정돼 오는 12월 17일 시행되는 철도안전법의 후속 조치
2026-08-23 11:00 -
국가철도공단, 새만금항 인입철도 설계 착수…2033년 개통 목표새만금 신항만과 내륙 철도망을 연결하는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이 설계에 들어갔다. 2033년 개통되면 새만금 신항만의 물류를 장항선·전라선·호남선 등 전국 철도망으로 연결하면서 새만금 산업단지의 물류 경쟁력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해 11월 기본계획이 수립된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의 통합 기본·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만금항 인입철도는 총사업비 1조5859억원을 투입해 전북 군산시 대야에서 새만금 신항
2026-08-13 15:30 -
국가철도공단, 철도종합시험선로 조기 개방…LA 전동차 수출 지원국가철도공단이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 연장구간을 예정보다 앞당겨 개방하며 국내 철도차량의 해외 수출 지원에 나섰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메트로 중전철 개량사업에 투입될 전동차의 성능 검증을 적기에 마쳐 2028년 LA 하계올림픽 수송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7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현대로템과 우진산전이 수주한 1조2000억원 규모 LA 메트로 중전철 개량사업 지원을 위해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에 차량 고속 성능
2026-08-07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