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총 2조 1000억원 규모 정책자금과 특별보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벼랑 끝에 내몰린 소상공인을 위해 2000억원의 '비상경제회복자금'을 신설해 상반기에 조기 지원한다. 영세·저신용 소상공인 대상 마이너스통장인 '
2025-01-01 13:52
서울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총 2조 1000억원 규모 정책자금과 특별보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벼랑 끝에 내몰린 소상공인을 위해 2000억원의 '비상경제회복자금'을 신설해 상반기에 조기 지원한다. 영세·저신용 소상공인 대상 마이너스통장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