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첫 전기차 전용 모델 '에이스맨'을 국내에 선보였다. 100% 전동화 브랜드로 전환을 예고한 MINI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차다. MINI 제품군에 처음 합류한 에이스맨은 기존 쿠퍼와 컨트리맨 사이에 위치하는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
2025-06-19 16:00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첫 전기차 전용 모델 '에이스맨'을 국내에 선보였다. 100% 전동화 브랜드로 전환을 예고한 MINI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차다. MINI 제품군에 처음 합류한 에이스맨은 기존 쿠퍼와 컨트리맨 사이에 위치하는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
MINI코리아가 MINI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해 새로운 전동화 시대를 열어갈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3종을 동시에 출시했다. 전기차 3종은 첫 전기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일렉트릭 에이스맨', 도심형 전기차 '일렉트릭 쿠퍼', 전기 패밀리카 '일렉트
MINI코리아가 15일 오후 3시부터 새로운 MINI 제품군 '뉴 MINI 에이스맨' 온라인 사전 예약을 받는다. 에이스맨은 순수 전기차로 개발된 첫 번째 MINI 전용 모델이다. 쿠퍼와 컨트리맨 사이에 위치하는 전기 콤팩트 SUV로, MINI 특유의 고-카트(G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