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한국관은 입구부터 가로 27m, 세로 10m 규모의 초대형 LED 미디어파사드가 시야를 압도한다. 찬란한 빛의 물결이 공간을 가로지르며 관람객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LG전자가 구현한 이 디스플레이는 디지털이 자연과 건축을 잇는 '경계
2025-05-14 11:00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한국관은 입구부터 가로 27m, 세로 10m 규모의 초대형 LED 미디어파사드가 시야를 압도한다. 찬란한 빛의 물결이 공간을 가로지르며 관람객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LG전자가 구현한 이 디스플레이는 디지털이 자연과 건축을 잇는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