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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51개 학교서 한국어 배운다…K팝·K푸드 활용 수업 확대

    러시아 현지 학교에서 방탄소년단(BTS), 한국 드라마, 한식 등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어 수업이 확대된다. 올해 러시아어권 국가에 맞춤형 한국어 교재 1만1000여권도 보급한다. 교육부는 31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국립대학교에서 '2026년 러시아 한국어교원 연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러시아 내 로스토프나도누·사할린·블라디보스토크·하바롭스크 한국교육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 프로그램과 강사를 지원한다. 러시아 전역에서

    2026-07-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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