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무원노동조합(국공노)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직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정부를 향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노조는 이번 사건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과중한 업무와 만성적인 인력 부족, 잘못된 조직문화가 누적돼 발생한 구조적 문제로 규정하며 독립적인 진상조사와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했다. 국공노와 국공노 기후에너지환경부지부는 3일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기후부 소속 직원 사망 관련 진상 규명 및 대책 마련 촉구
2026-08-03 1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