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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자동차검사소 201곳 중 23곳 불법·부실…배출가스 검사도 생략

    민간 자동차검사소 10곳 중 1곳 이상에서 불법·부실 검사가 적발됐다. 일부 검사소는 배출가스 검사를 생략하거나 측정기기를 승인받은 형식과 다르게 임의 개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전국 지방정부와 지난 6월 8일부터 26일까지 민간 자동차검사소 201곳을 특별점검한 결과 23곳에서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체 점검 대상의 11.4%다. 정부는 다른 검사소보다 검사 불합격률이 낮거나 화물차 등 사업용 자

    2026-08-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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