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LG유플러스에 넘겨줬던 가상이동통신망(MVNO) 회선 1위 자리를 2년 만에 되찾았다. 지난해 현대차그룹 차량관제 회선을 수주한 효과다. 13일 이동통신 3사 공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KT망을 이용하는 MVNO 회선은 904만8000개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764만9000개 대비 18.3%, 직전 분기보다는 3.4% 증가했다. 반면 LG유플러스망 MVNO 회선은 0.4% 증가에 그친 902만5000개로 KT보다 약 2만3000회
2026-08-13 1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