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지난달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67개 점포를 13일 다시 열었다. 온라인 영업도 59개점에서 재개했다.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인 9월 4일을 3주 앞두고 영업 정상화 여부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올랐다. 홈플러스 강서점에서는 이날 재개장을 기념한 기자회견과 장보기 캠페인이 열렸다.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와 안수용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장은 노사 공동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조 대표는 “오는 9월 회생계획안 통과라는 중대한 과제가 남아
2026-08-13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