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통신사 PASS(패스) 앱 모바일 신분증 확인서비스 폐지를 추진하자 통신 3사가 반발하고 나섰다. 정부가 폐지 명분으로 내세운 위·변조 우려는 기술적 허점보다는 현장 검증 관행이 더 큰 문제라는 지적이다. 통신업계는 악용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QR 인증 캠페인을 공동 전개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17일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최근 행안부와 경찰청에 PASS 주민등록증·운전면허 모바일 확인서비스 폐지에 반대하는 의견을 공동 개진
2026-08-17 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