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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미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재생에너지와 SMR을 아우르는 에너지믹스를 모색하고, 국내 기업과 테라파워의 원전 전 주기 협력도 확대한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게이츠 의장을 접견하고 차세대 SMR 협력과 AI 시대 글로벌 에너지 해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 총리는

    2026-08-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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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첨단 원자력 기술 선도기업 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자로용 핵심 기자재 제작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 나트륨 원자로의 원자로 보호용기, 원자로 지지구조물, 원자로 내부구조물을 제작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4년 12월 테라파워 초도호기 핵심 기자재에 대한 제작성 검토 계약을 체결한 이후 성공적인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설계 개선사항을 개발하고 적용해 왔다. 그 결과 제작 발주가 가능한 수준까지

    2026-08-1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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