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도입된 지역성장펀드가 5개 지역에서 평균 900억원이 넘는 규모로 조성된다. 정부가 지역당 평균 560억원의 모태펀드 자금을 마중물로 투입하고 지방정부와 지역 금융기관 등이 자금을 보태면서 총 4500억원 규모 모펀드가 만들어진다.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 자금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새로운 투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처음 조성되는 지역성장펀드는 대경권(대구·경북),
2026-08-18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