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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성장펀드' 1호 전북서 출범…현대차·농협·하나은행도 참여

    지역 벤처·스타트업으로 투자자금을 끌어들이기 위한 '지역성장펀드'가 전북에서 첫발을 뗀다. 모태펀드 600억원을 마중물로 현대자동차그룹과 농협은행, 하나은행 등 민간 자본까지 참여하면서 1000억원 규모의 지역 투자 플랫폼이 만들어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라한호텔 전주에서 '전북 지역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전북특별자치도에 중점 투자하는 전북 벤처모펀드가 출자자 모집을 완료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지역성장펀

    2026-08-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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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벤처에 '돈맥' 뚫는다…첫 출범 '지역성장펀드', 평균 결성액 900억원

    올해 처음 도입된 지역성장펀드가 5개 지역에서 평균 900억원이 넘는 규모로 조성된다. 정부가 지역당 평균 560억원의 모태펀드 자금을 마중물로 투입하고 지방정부와 지역 금융기관 등이 자금을 보태면서 총 4500억원 규모 모펀드가 만들어진다.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 자금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새로운 투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처음 조성되는 지역성장펀드는 대경권(대구·경북),

    2026-08-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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