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0일이면 K-제조업 AI 대전환 선언이라 할 수 있는 'M.AX(제조 AI 전환) 얼라이언스'가 출범 한 돌을 맞는다. 제조업을 둘러싼 구조적 한계는 여전히 진행형이지만, 제조 현장의 변화·개선 노력이 곳곳에서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수십 년간 베테랑의 '감'에 의존하던 암묵지가 데이터로 표준화되고, 물류 병목 해소와 예지보전, 위험 공정의 무인화까지 이뤄지며 자율제조의 가능성을 하나하나 쌓아온 시간이었다. 1년이라는 비교적 짧
2026-08-18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