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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이전은 곧 국익 손실”…무보 노조, 청와대 앞 기자회견

    한국무역보험공사 노동조합이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에서 무보를 전면 배제하라고 촉구했다. 금융 인프라가 집적된 서울을 떠나면 수출금융 기능이 훼손돼 국가 경쟁력 약화가 불가피하다는 주장이다. 무보 노조는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견에는 박홍철 무보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현준 한국산업은행 노조위원장이 연대사에 나섰다. 박 위원장은 “무보 이전은 본

    2026-09-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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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 관제탑 공항 밖으로 못 옮겨”… 무보 노조, 금감원·예보 이전 저지 '연대'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의 지방 이전 반대 투쟁에 연대 의사를 밝히며, 인프라 사수를 촉구하고 나섰다. 24일 무보 노동조합에 따르면, 박홍철 무보 노조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금감원·예보 노조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연대사를 낭독하며 지방 이전 검토를 즉각 중단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박 위원장은 금감원과 예보를 '국가 금융 안정의 핵심 인프라'로 규정하며 “비행

    2026-08-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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