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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20년 뒤 기후에너지 기술 청사진 만든다…SMR·ESS 등 R&D 발굴

    정부가 향후 10~20년 뒤 에너지시스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기후에너지 기술 청사진 마련에 나선다. 재생에너지와 소형모듈원전(SMR),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비롯해 수소·탄소포집·활용·저장(CCUS), 직류송배전·초전도송전 등 미래 핵심 기술을 발굴해 국가 연구개발(R&D) 투자와 연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이호현 제2차관 주재로 '2026년 제2차 기후에너지기술 전략기획투자협의회'를 개최한다.

    2026-10-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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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단 탄소중립, '설비 보급' 넘어 '통합 운영'으로 나아가야…법·제도 개선도 필요

    산업단지 탄소중립 정책이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설비 보급' 단계를 넘어 발전·저장·소비 정보를 하나로 묶는 '통합 운영'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실과 함께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산업단지 에너지전환 촉진을 위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에 참석한 산·학·정 관계자들은 산업단지를 탄소중립 이행의 우선 공략지로 삼아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지

    2026-08-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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