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레일(Guardrail)은 도로나 교량 가장자리에 설치해 차량이 위험 구역으로 이탈하는 것을 막는 안전 시설을 인공지능(AI) 분야에 적용한 개념이다. 사고를 완전히 막기보다 차량의 이동 범위를 제한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설치 목적인데, 디지털 환경에서도 AI가 허용된 범위를 벗어나지 않도록 통제하는 기술·정책적 안전장치를 의미하는 용어로 쓰이고 있다. 이 개념이 주목 받은 계기는 2023년 엔비디아가 공개한 '네오 가드레일스(NeMo
2026-09-29 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