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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경찰의 날'에 “권한 커진 만큼 책임도…뼈 깎는 노력 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잇따른 강력 범죄로 경찰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며 뼈를 깎는 개혁을 주문했다. 특히 검찰 개혁으로 커진 수사 권한에 걸맞은 통제와 책임성 확립과 함께 보완수사권 부재에 따른 공백을 막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범죄 대응의 중심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 전환할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사를 통해 “소수의 일탈과 부족한 대응이 전체 조직의 신뢰와

    2026-10-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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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AI경쟁력·지역발전·경찰개혁 화두로…“韓, 세계 이끌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국회 교섭단체대표연설에서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지역균형발전 △경찰개혁 △주거 안정 △안보 역량 강화 △개헌 등을 향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 대표는 “지금은 성과보다 문제와 과제를 철저히 점검해야 할 시간”이라며 집권여당의 쇄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AI 혁명과 초저출생·초고령화, 미·중 경쟁 등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총체적 영점 이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AI 분야에서

    2026-09-0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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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경찰개혁 박차…수사권력 민주적 통제 강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찰개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 논란을 계기로 경찰 수사의 폐단을 뿌리 뽑고, 경찰과 검찰 모두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대표는 26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제5차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도 대통령도 지금은 경찰개혁이 매우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며 “민주당이 챙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제주 실종 사건과 관련해 “제 식구 감싸기, 사건 암장, 무단 종결, 증거

    2026-08-2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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