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30년까지 전국 65곳에 환승센터와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한다. 총사업비는 22조7000억원을 웃돈다. 지방권 환승센터는 기존 계획보다 두 배로 늘리고, 수도권에서는 주요 교통축별 거점 환승센터를 확충해 서울로 진입하는 광역버스 운행 효율을 높인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을 31일 고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수도권 35곳,
2026-08-30 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