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낸다. 기업의 대규모 투자 일정에 맞춰 산단 부지를 적기에 공급하고 교통망과 정주 여건,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도 함께 확충한다. 국토교통부는 홍지선 장관이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군공항을 찾아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800조원 규모 반도체 팹 투자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한 현장 행보다. 호남권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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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2026-10-15 16:50 -
[2026 국감]홍지선 국토장관 “수도권 착공 목표 100% 달성 어려워”…수요규제 불가피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를 100% 달성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공급이 본격화하기 전까지 대출 등 수요규제도 일정 부분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오후 국감에서는 전월세시장과 자동차 사이버보안, LH 부실업체 관리 등 제도 보완 요구가 이어졌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수도권 착공 실적 부진을 지적하자 “100% 계획 물량을 확보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며 “80~88% 정도
2026-10-07 17:17 -
[2026 국감]홍지선, 주택공급 '속도전'…“연말 집값 상승폭 줄어들 것”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후 첫 국정감사에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와 사업기간 단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공급 부족이 집값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진단하면서도 연말로 갈수록 주택가격 상승 폭은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3년 동안 주택이 적절히 공급되지 않아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어 “강남 3구와 용산은 이미 주택가격이 마이너스로 어느 정도
2026-10-07 12:59 -
국회 국토위, 홍지선 장관 후보 청문보고서 채택…국힘 '부적격' 의견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국토위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안건을 의결했다. 보고서에는 더불어민주당은 적격, 국민의힘은 부적격 의견이 각각 병기됐다. 국토위원장인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은 “경기도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고, 국토부 제2차관으로서 직무를 수행한 경험을 갖고 있어 높은 이해도와 현장 경험 및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2026-09-21 15:36 -
홍지선 “충분할 때까지 주택공급…토허제 연장은 시장 살펴 결정”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국민이 원하는 곳에 시장이 충분하다고 느낄 때까지 주택 공급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공과 민간의 역량을 총동원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청년·신혼부부 등 미래 세대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홍 후보자는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을 이루겠다”며 주택 공급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 “지방정부 근무 경험을 활용해 인허
2026-09-16 13:43 -
홍지선 국토장관 후보 “시장 충분하다 느낄 때까지 주택공급…인허가 지연 해소”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공공과 민간의 역량을 총동원해 국민이 원하는 곳에 시장이 충분하다고 느낄 때까지 주택공급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정부 근무 경험을 토대로 인허가 지연 등 현장 걸림돌을 걷어내 공급 정책의 실행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홍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주거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을 이루겠다”며 “특히 지
2026-09-16 10:52 -
장관 후보자들 첫 메시지…규제혁신·주택공급·사법개혁이재명 정부 2년차 첫 개각으로 국무위원 후보자에 지명된 장관 후보자들이 규제개혁과 주택공급, 형사사법체계 개편 등 주요 정책 과제를 앞세워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에 들어갔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안착을, 국토교통부 후보자는 선호 입지 주택 공급과 미래 모빌리티를 전면에 내걸었다. 중소벤처기업부 후보자는 신산업을 가로막는 규제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비럐대표 의원직 유지 문제도 논란이다.
2026-08-31 14:50 -
홍지선 “선호 입지에 양질 주택 신속 공급…미래 모빌리티 성과 낼 것”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선호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 홍 후보자는 31일 장관 후보자 지명 소감을 통해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장관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2026-08-31 11:33 -
李대통령, AI 대전환 국정 2막…중폭 개각 단행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 차를 맞아 중폭 이상의 개각을 단행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와 여당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표면화된 범진보 세력의 갈등을 봉합하고 정부가 사활을 건 메가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등 핵심 국정과제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또 참모진도 이에 맞춰 재정비하며 국정 추진 체계를 강화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6개 부처의 개각과 참모진 인선을 발표했다. 이번 인선은
2026-08-30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