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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범 1년 기후부, 재생에너지 가속 페달…김성환 장관 “내년 10GW 이상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일 출범 1주년을 맞았다.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을 위해 출범 첫해가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기간이었다면 2년차부터는 실제 보급량을 끌어올리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태양광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연간 10GW 이상의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가 가능할 전망이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년부터 적어도 태양광 분야는 10GW 이상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풍력도 조금씩 본격화

    2026-10-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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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에 전력수요 사실상 100GW 돌파…태양광이 낮 수요 25% 담당

    기록적인 폭염으로 올여름 전력수요가 산업체 휴가라는 변수를 제외하면 사실상 100GW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체 조업이 크게 줄어든 8월 첫째 주에도 시장수요가 95.3GW까지 치솟았다. 조업 감소 효과가 없었다면 시장수요가 100.1GW에 달했을 것으로 추산됐다. 낮 시간대에는 태양광이 전체 전력수요의 약 25%를 담당하며 전력수급 부담을 낮췄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여름휴가가 집중된 8월 3~7일 전력수요를 분석한 결과, 산업체 조업

    2026-09-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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