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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원전 美 수출 지원 본격화…“비자 문제 걸림돌 안 되게 할 것”

    정부가 원자력계와 함께 K원전의 미국 수출 지원을 본격화한다. 산·학·연·관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국내 기업이 현지 원전 공급망에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대책을 마련한다. 산업통상부는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원전수출 리더스포럼' 출범식과 제1차 포럼을 개최했다. 강감찬 무역투자실장과 이상은 원전수출진흥과장을 비롯해 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 등 원자력 산·학·연·관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2026-10-0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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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원전, 건설 넘어 '해체시장' 노린다…전주기 수출산업화 시동

    정부가 고리 1호기 해체를 계기로 원전 건설·운영뿐 아니라 해체까지 아우르는 'K-원전 전주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아직 초기 단계인 글로벌 원전해체 시장을 선점해 국내 기업의 새로운 수출 먹거리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서울 웨스틴조선에서 '원전해체 글로벌 경쟁력 강화 협의회'와 '2026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 세계적으로 영구정지된 원전은 지난달 말 기준 220기, 설비용량으로는 110GW에 달한다.

    2026-09-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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