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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예산자료, AI가 읽기 쉽게 바뀐다…예산분석 활용도 제고

    정부가 인공지능(AI)이 정부 예산 정보를 정확하게 읽고 분석할 수 있도록 사업설명자료 양식을 전면 개편한다. 기획예산처는 '예산 및 기금 운용상황 공개지침'을 각 부처에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의 복잡한 표와 자유서술형 문장을 AI가 쉽게 인식할 수 있는 의미구조 중심으로 바꾸는 것이 골자다. 기존 사업설명자료는 복잡한 표와 셀 병합, 자유서술형 문장 등으로 구성돼 AI가 정보를 인식·분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국가AI전략위원회

    2026-09-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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