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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보, 머큐리아에 2억달러 금융 지원…K-해운 확산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글로벌 원자재 중개기업 머큐리아에 2억달러 규모 중장기 금융 지원에 나선다. 해외 원자재 기업이 국내 해운사를 더 많이 이용하도록 유도해 K-해운 서비스 수출을 늘리겠다는 취지다. 무보는 머큐리아가 국내 해운사에 용선료를 지급하기 위한 2억달러 규모의 중장기 금융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으로 국내 중견 해운사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머큐리아가 최근 3년간 한국 해운사에 지급한 용선료 가운데

    2026-09-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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