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 조직 '샤이니헌터스(ShinyHunters)'가 미국 연방수사국(FBI) 전·현직 요원과 채용 지원자 수천명의 개인정보를 탈취했다고 주장했다. FBI는 관련 사실을 인지하고 침해 경로와 피해 범위를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샤이니헌터스는 FBI 온라인 채용 포털을 해킹해 2~3테라바이트(TB) 규모의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로이터가 입수한 약 5000줄 분량의 스프레드시트에는 FB
2026-09-24 1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