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킹이 더 이상 예고된 위협이 아니라 현실의 공격 수단으로 등장했다. 금융권 연쇄 침해 사고는 AI가 취약점 탐색부터 공격 실행까지 자동화하면서 특정 산업을 넘어 모든 기업의 보안체계를 흔들 수 있다는 경고를 던지고 있다. ◇금융사 취약점 훑었다 최근 금융권 침해 사고에서는 AI 도구를 활용한 공격 정황이 포착돼 AI 위협이 현실로 다가왔다는 충격을 던졌다. 지난 주말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예가람·웰컴저축
2026-10-05 1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