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융권 침해 사고에서 인터넷·모바일뱅킹 등 핵심 금융거래망이 직접 침해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대출모집인·임직원용 웹페이지와 업무지원 시스템 등 핵심망 밖의 외부 접점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잇따랐다. 핵심 시스템을 안전하게 지키더라도 주변 시스템에 남은 작은 빈틈 하나가 실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신한은행은 대출모집인 전용 서비스, KB국민은행은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 시스템, 하나은행은 영업지원시스템(ODS)
2026-10-05 1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