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디스플레이 산업의 투자와 기술혁신을 가로막던 현장 규제를 대대적으로 개선한다. 항공용과 분류 코드가 같아 수입 때마다 승인받아야 했던 자동차 디스플레이용 강화유리의 수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의 '다수 대 다수' 방식을 일부 허용해 기업의 전력 조달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국무조정실 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은 규제합리화위원회 성장분과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디스플레이 산업 현장규제 개선방안'을 확정했다고
2026-10-06 1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