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사후 대응을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여야 의원들은 선관위의 재검표 지연과 제도 개선 미흡, 자료 제출 부실 등을 지적하며 강도 높은 쇄신을 요구했다.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은 이날 인사말에서 “위원회는 뼈저린 반성과 성찰을 바탕으로 조직 개편, 투·개표 절차 개선, 정치관계법 개정 세 분야로 나눠서 전면적인 쇄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026-10-07 1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