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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 끈 고준위방폐장, 내년 후보지 공모…'부지 확보' 본게임

    반세기 가까이 해법을 찾지 못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부지 선정이 내년부터 본궤도에 오른다. 정부가 올해 안에 전국을 대상으로 지질·과학적 기준에 맞지 않는 지역을 먼저 걸러낸 뒤 내년 기본조사 후보부지 공모에 착수한다. 고준위 방폐물 관리위원회 출범 1년 만에 법·제도 기반 구축을 넘어 실제 부지 확보를 위한 절차가 시작되는 것이다. 11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올해 안에 '제3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

    2026-10-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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