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산업의 경제적 가치가 로켓과 인공위성 제작에서 위성 데이터 활용 서비스로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발사 비용 절감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위성정보를 활용해 소비·물류·에너지 시장까지 분석하는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현옥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지난 2일 서울 마곡동 시스원 본사에서 열린 제347회 스마트포럼에서 '스페이스X가 쏘아 올린 우주경제와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연구원은 “우주
2026-10-13 1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