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즈랩이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변형한 악성코드에서도 원본과의 연관성을 파악할 수 있는 단서를 발견했다. AI가 악성코드의 구조와 작성 방식을 바꾸더라도 일정한 특징이 남는다는 사실을 실험으로 확인한 것이다. 샌즈랩은 14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국제 보안 콘퍼런스 '바이러스블러틴 2026(VB2026)'에서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생성형 AI가 악성코드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내부 코드와 구조를 바꿀 경우 기존
2026-10-15 1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