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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테크이니셔티브] 배터리는 경쟁·검증은 협력…韓中 기후테크 '3대 협력모델' 찾는다

    녹색 대전환(GX) 시대를 맞아 한국과 중국이 기후테크 시장에서 경쟁하면서도 공동 이익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협력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구체적으로 순환자원·재생원료, 산업현장 에너지·자원 효율화, 제3국 녹색산업 프로젝트가 '3대 협력모델'로 제시됐다. 산업 전체를 협력 대상으로 묶는 대신 개별 사업의 경제성과 기술보호, 공급망 안정성을 따져 협력 범위를 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박한진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초빙교수는 22일

    2026-10-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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