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16일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선정 대상자로 윤재복 후보를 결정했다. 현역 최고위원인 양향자 후보가 '부실 경선' 의혹을 제기하며 결선 재투표 불참 의사를 밝히자 재투표 없이 기존 결선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했다. 조강특위 위원장인 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전날 오후 결선 재투표와 관련한 후보자 설명회를 개최했으나 윤 후보만 단독 참석해
2026-10-16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