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라면 시장이 최근 3년간 단가 상승보다 판매량 확대를 통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사의 국내 판매액은 7.1% 늘었지만, 라면 1㎏을 팔아 거두는 평균 금액은 2.3% 오르는 데 그쳤다. 일부 제품의 가격 인상에도 판매액 증가분의 약 3분의 2는 물량 확대에서 나왔다. 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2026 가공식품 현황 조사 보고서 라면편'을 분석한 결과, 봉지·용기면의 국내 판매액은 2022년 2조2737억
2026-10-01 1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