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강국 도약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인공지능(AI)을 혁신도구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를 매개로 IT-제약·바이오-병원으로 이어진 새로운 생태계 조성에 국가적 자원을 투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바이오 코리아 2
2025-05-07 13:58
신약강국 도약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인공지능(AI)을 혁신도구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를 매개로 IT-제약·바이오-병원으로 이어진 새로운 생태계 조성에 국가적 자원을 투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바이오 코리아 2
엔지켐생명과학이 노화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역노화 신약개발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은 내년 초까지 선도물질 최적화를 목표로 삼았다. 지식재산권(IP) 확보와 라이선스 아웃 추진, 노화세포 제거 기전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구현으로 이어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대한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와 신약 개발 및 임상시험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는 국내 유일의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비영리 법인이다. 임상시험을 포함한 인간대상연구를 과학적이고 윤리적
대웅제약은 미국 바이오 인포메틱스 기업 레비티 시그널즈와 신약 개발 연구 시스템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레비티 시그널즈는 미국 매사추세츠에 본사를 둔 제약·바이오 인포메틱스 플랫폼 기업이다. 1만1000명 이상 임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