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내달 박윤영 신임 대표이사 승인 등을 위한 주주총회를 앞두고 새 사외이사 구성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논의로 단순한 사외이사 교체를 넘어 최고경영자(CEO) 권한과 이사회 견제를 둘러싼 KT 지배구조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2026-02-09 17:48
KT가 내달 박윤영 신임 대표이사 승인 등을 위한 주주총회를 앞두고 새 사외이사 구성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논의로 단순한 사외이사 교체를 넘어 최고경영자(CEO) 권한과 이사회 견제를 둘러싼 KT 지배구조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KT의 인사·조직개편이 장기간 지연, 내달 이후에나 가능해질 전망이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KT 경영을 위해서라도 월권 논란에 휩싸인 이사회 인사 규정을 재정비하고 이사회를 전면 쇄신해야 한다는 KT 내·외부의 목소리가 높다.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상무
SK바이오팜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창사 이래 첫 여성 이사회 의장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서지희 이사회 의장은 30여 년간 회계, 감사, 위험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KPMG 삼정회계법인 파트너를 역임하며 다수 기업의 회계 및 감사, 리스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와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 선임 안건으로 부의할 이사 후보자를 결정했다. 한미약품그룹은 경영은 전문경영인이 맡고, 대주주는 이들을 지원·견제하는 이사회 구조로 새롭게 출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