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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KDN, 공공 전력망 암호 기술 민간 태양광으로 확대

    한전KDN이 신재생에너지 인프라의 사이버 보안 강화에 나선다. 공공 전력망에 쓰던 암호 기술을 민간 태양광 발전 설비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한전KDN은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에너지어스에 국가정보원 검증필 암호모듈 '이파워 크립토(ePower Crypto) V2.2'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파워 크립토 V2.2는 암호모듈 검증제도(KCMVP)를 통과한 제품이다. KCMVP는 국가·공공기관의 중요 정보와 핵심 기반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국정

    2026-10-0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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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직원 2만4000명 개인정보 노출 …고객정보는 포함 안 돼

    한국전력 직원 2만4000여명의 이름·소속·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외부로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국가정보원이 이를 처음 발견해 한전에 통보했으며, 한전은 국정원·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합동으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전은 지난 1일 오후 3시 59분께 외부 웹페이지에 직원 개인정보가 노출된 상황을 인지했다고 4일 밝혔다. 노출된 정보는 직원 2만4000여명의 이름·소속·전화번호 등이다. 주민등록번호 같은 고유식별번호와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

    2026-10-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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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아이앤티, SSL 가시화 솔루션 '국정원 보안기능확인서' 획득

    수산아이앤티는 SSL(Secure Sockets Layer) 가시화 솔루션 'e프리즘 SSL VA'가 국가정보원 보안기능확인서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보안기능확인서는 정보보호 제품이 국가용 보안요구사항에 부합하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다. 최근 웹 서비스 전반에서 SSL/TLS 암호화가 보편화되면서 암호화 트래픽에 대한 보안 가시성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암호화된 트래픽을 분석하지 못하면 기존 보안장비를 우회하는 악성코드와 사이버

    2026-09-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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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해킹 방어에서 인간 앞섰다…韓 보안 역량도 입증

    국가정보원(NIS) 주도로 개발한 보안 특화 인공지능(AI)이 국제 사이버훈련에서 인간 방어팀보다 높은 성과를 냈다. 이는 세계 각국 정보기관 요원들이 참가한 훈련에서 거둔 성과로 인간 방어팀과의 점수 격차는 최대 3배에 달했다. 인간 개입 없이 AI 단독 수행한 결과라는 점과 국내팀이 최고 점수를 기록, 한국 AI 보안 저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국정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NCSC) 주도로 국방부·국가보안기술연구

    2026-09-2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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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캠프, CSK 2026 참가…AI 접속 격리 전략 선봬

    소프트캠프가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사이버 서밋 코리아(CSK) 2026'에 참가한다. CSK는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주최하는 사이버안보 행사다. 소프트캠프는 이번 행사에서 국가 망 보안체계(N2SF) 도입에 맞춘 '접속 격리' 전략을 선보인다. 핵심 제품은 웹 격리(RBI) 기반 보안 원격접속 서비스 '실드게이트'다. 생성형 AI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격리된 원격 브라우저에서 실행하고 사용자 PC

    2026-09-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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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R, 공공납품용 CCTV·IP카메라 보안 검증한다…국정원 시험기관 지정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정부 및 공공기관 납품용 CCTV와 IP 카메라 등 '영상정보처리기기'에 대한 보안기능 시험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KTR은 이번 지정에 따라 IP 카메라와 영상정보 저장제품 등이 국가용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평가하고, 발급일로부터 5년간 유효한 '보안기능 시험 확인서'를 발급한다. 해당 확인서를 받은 제품은 공공기관 도입 시 별도의 보안적합성 검증 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그

    2026-09-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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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 국제 CC로 공공 보안시장 개방 확대…韓 경쟁력 시험대

    공공 클라우드 보안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해외 보안기업의 시장 진입 문턱이 낮아지면서 국내 기업들도 제품·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국가정보원은 국제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의 인정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국가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가이드라인'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에는 국내용 CC 인증이나 국정원 보안기능 확인서 등을 토대로 안전성을 사전에 확인받아 '안전성 검증필 제품' 목록에

    2026-09-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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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우주항공청, 2일 대전서 '위성활용 콘퍼런스' 개최

    국가정보원과 우주항공청은 2~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위성활용 콘퍼런스 2026'을 공동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인 이번 행사는 'New Space, New Insight-위성정보로 만드는 새로운 통찰'을 주제로 열린다. 국내외 위성 활용 기업과 대학, 연구소, 정부 관계자 등 1300여명이 참여하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한다. 위성활용 콘퍼런스는 국가 위성정보 활용 저변을 넓히고 관련 활용기술 정보를 산·학·연·정부가 공유하기 위해 2022

    2026-09-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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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글로벌 사이버안보 행사 'CSK 2026' 9월 개최

    국가정보원은 다음달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공동으로 글로벌 사이버 안보 행사 '사이버 서밋 코리아(CSK 2026)'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CSK는 국제사회가 사이버 위협에 공동 대응한다는 취지로 2024년 시작됐다. 올해로 3회째다. 올해 행사는 '연결된 세상, 함께하는 보안'을 주제로 열린다. 내달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사전 신청을 거쳐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국제정보교류회의와 컨퍼런스

    2026-08-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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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안보학회·국정원, '사이버안보 논문공모전' 개최

    한국사이버안보학회(KACS)는 국가정보원과 함께 국내외 대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6 사이버안보 논문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시스템·네트워크·AI·클라우드 보안 등을 다루는 기술 분야 △사이버안보 전략·국제협력·거버넌스 등을 다루는 국가전략 분야 △국내외 법령·규제·개인정보보호 등을 다루는 법·제도 분야 등 3개다. 논문은 오는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접수한다. 총 12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3편에 각

    2026-08-2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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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 '망분리→데이터 통제' 전환

    IBK기업은행이 '망을 나누는 보안'에서 '데이터를 통제하는 보안'으로 전환에 나섰다. 데이터 중요도 분류(CSO)를 중심으로 네트워크 구조(N2SF)를 재설계하고,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접근 통제를 결합한 '통합형 보안 아키텍처'를 구축하는 것으로, 금융권 최초 수준으

    2026-04-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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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금융위, 시중은행 '생성형 AI' 도입 빗장푼다...'망분리 규제' 전면 재검토

    금융당국이 시중은행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을 위해 13년간 고수해온 '물리적 망분리' 원칙을 깨고, '한국은행식 논리적 망분리' 체계를 민간 금융권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규제 패러다임을 '차단'에서 '활용'으로 급

    2026-02-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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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시론]N²SF 정책 가시화를 위한 가치 기반의 정보 등급화 방법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반 업무환경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필요한 범위 내에서 적극적으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수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국내 보안정책의 근간으로 자리 잡았던 망 분리 정책은 내부

    2025-11-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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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자원 화재에 국가 사이버 위기경보 '관심'서 '주의'로 상향

    지난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행정시스템 장애가 이어지면서 국가정보원이 29일 국가 사이버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했다. 국정원은 이날 국가사이버안보센터 사이버 위기경보를 통해 이날 오후 6시부터 오는 11월2일 오후 6시까지 약

    2025-09-2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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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하는 AI, 스스로 타깃 찾고 공격법도 결정…“AI 보안 기술 필요”

    정부가 지난해 정보보호 10대 이슈 중 하나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연계한 사이버공격 심화를 꼽았다. 특히 올해에도 AI 기반 공격이 진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맞서 AI 기반 보안 기술 발전 등 대응책 마련이 요구된다. 국가정보원·과기정통부 등은 최근 이 같

    2025-06-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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