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충청권 지방자치단체가 392조원 규모 첨단전략산업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인허가 속도전'에 돌입했다. 산업통상부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규성 지역경제정책관 주재로 '충전대(충청권 첨단산업 대도약) TF'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충북, 충남, 세종 등 광역 지자체와 아산, 당진, 청주 등 기초 지자체가 참석했다. 이번 3차 회의는 기업의 투자 계획과 애로 해소 방안을 논의했던 앞선 1·2차 회의의 연장선이다. 지자체별 실제 인허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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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조 충청권 첨단산업 속도전…산업부, 인허가 단축 합동 점검2026-09-10 14:36 -
정청래, 與대표 경선 부울경 1위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부울경)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당대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앞선 충청권 경선에서 승리한 김민석 후보의 연승을 저지했다. 민주당은 순회경선 이틀째인 2일 울산과 부산, 경남 창원에서 합동연설회를 한 뒤 부울경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각 후보 득표수를 집계한 결과 정 후보는 부울경에서 46.65% 득표율로 김 후보(43.85%)를 2.8%포인트(P) 차이로 앞섰다. 송영길 후보의 득표
2026-08-02 19:49 -
충청권 반도체 392조 투자 속도전…韓총리 “인재 육성 등 범부처 총력 지원”정부가 충청권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올린다. 삼성·SK 등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적기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용수·전력 공급과 세제 혜택 확대와 기반시설 확충 등의 지원을 강화한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30일 대전 유성구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열린 '충청권 반도체 초광역 협력 기업 간담회'에서 “반도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함께 어떻게 높일 것인가가 이제 국가적 과제가 되어 있는 상황”이라며 “어느 한 지역이나 특정 기업의 역량만으로 되
2026-07-30 17:00